[Linux] gcc 컴파일러, 개발환경

리눅스 한 번 깔짝 거려 볼까?

dism.exe /online /enable-feature /featurename:Microsoft-Windows-Subsystem-Linux /all /norestart

dism.exe /online /enable-feature /featurename:VirtualMachinePlatform /all /norestart

sh -c "$(curl -fsSL https://raw.githubusercontent.com/ohmyzsh/ohmyzsh/master/tools/install.sh)"

zsh 쉘로 바꾸려고 하니까

Zsh is not installed. Please install zsh first.

sudo apt update
sudo apt install zsh

sudo apt-get install build-essential gdb

mkdir network_project
cd network_project
mkdir hello
cd hello
code .

code . 명령어는 vs에디터를 불러와준다

include 패스를 못 불러와서 좀 찾아볼라고 폴더 열었더니 난리 부르스

똥컴이라 느려터지기도하고 어차피 백엔드를 하면 리눅스를 해야되는데 가상머신으로 찔끔찔끔 할 바에 그냥 듀얼부팅으로 고고…

파티션 나눠서 한 200기가 할당하려니까 또 난리

참고영상 해당 영상은 좀 옛날 버전이라 22.04랑은 설치 방법이 조금 다르다.
하지만 힌트정도로 생각하면서 오류가 생기거나 설치가 다른 부분은 인터넷으로 찾아가면서 설치했다.

• 22.04.03 LTS 로 설치했다. 그래픽 카드도 대충 알아서 맞춰주고 크롬이랑 옵시디언등 필요한거 찾아서 설치해줬다
• 아직 사용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우분투에서는 그냥 명령어로 설치하는 게 속편하다.
• 독 사용도 그렇고 ui등 여러모로 맥이랑 매우 유사한데 윈도우랑 가장 다른 점은 뭔가 경로가 꼬이거나 라이브러리등의 설치 순서가 꼬이면 상당히 귀찮아 진다…
  • 갑자기 아이콘 링크가 깨진다던지.. 뭘 클릭하는데 멈춘다든지…
  • 근데 찾아서 해결하면 되는데 아직 뉴비라 시간이 오래 걸릴 뿐 할만하다.
• 한글 설치등 처음 셋팅할 때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서 중간에 기록은 못 했는데 위에 동영상을 보면서 기본 개념만 챙기면 구글링으로 문제 해결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
• 확실히 가상머신 보다는 훠어어얼씬 쾌적하고 빠릿빠릿하다.
• 단점은 익숙하지 않은점?
  • 그래픽카드가 두 개일 경우 윈도우처럼 알아서 할당해줘서 동작하는 게 아니라서 따로 실행시키거나 처음부터 디폴트로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게 해줘야 한다.
  • 22.04는 다행히 그래픽 카드를 수동으로 설치해주지 않아도 되서 편함
• 이제 리눅스에서 헤엄쳐보자~!